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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남양유업, 소유-경영 분리 추진…비대위 체제로

등록 :2021-05-10 11:02수정 :2021-05-10 11:14

비대위원장은 정재연 남양유업 세종공장장
지난 4일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사퇴를 발표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지난 4일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사퇴를 발표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남양유업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체제로 전환해 경영 쇄신에 나선다.

남양유업은 지난 7일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비대위를 꾸려 경영 쇄신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비대위는 대주주에게 소유와 경영 분리를 위한 지배구조 개선도 요청하기로 했다. 비대위원장은 남양유업 세종공장의 정재연 공장장(부장)이 맡는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비대위원장이 비대위 멤버를 꾸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일 홍원식(71) 남양유업 회장이 사퇴하면서, 구체적인 남양유업의 경영 쇄신책과 지배구조에 관심이 모인 바 있다. 홍 회장은 지난달 13일 ‘불가리스의 코로나19 억제 효과’ 발표로 사회적 논란이 발생하자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지난 3일 사의를 표명한 이광범 대표이사는 법적 절차에 따라 후임 경영인이 선정될 때까지만 직을 유지하기로 했다.

박수지 기자 suj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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