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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동차

‘전기차’ 테슬라, 한국법인 설립…국내 진출 본격화

등록 :2015-12-18 19:26수정 :2015-12-18 20:48

미국 실리콘밸리 ‘혁신’의 상징인 전기차 업체 테슬라모터스가 한국 법인을 설립했다. 지난해부터 자동차와 정보기술(IT) 업계에서 소문으로만 돌던 테슬라의 한국 진출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18일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자료를 보면, 11월13일 ‘테슬라코리아 유한회사’라는 이름의 법인 등록이 돼 있다. 테슬라코리아의 자본금 총액은 1억원이며 ‘자동차 및 관련 부품·액세서리 등 수입, 유통, 판매, 서비스’를 사업 목적으로 명기했다. 대표이사는 미국 국적의 토드 앤드류 마론(37)와 수잔 진 레포(48)가 함께 맡았다. 주소지는 서울 강남 선릉역 인근 빌딩 4층으로 돼 있다. 앞서 테슬라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제프리 브라이언 스트로벨은 11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 포럼’에 참석해 “한국 시장은 아주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 구체적인 시기를 말할 수 없지만, 현실적으로 가장 빠른 시간 안에 한국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법인이 만들어졌지만, 테슬라 모델의 국내 판매 시점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미국 <포춘>은 7월 테슬라 누리집에 한국과 일본에서 판매를 담당할 부사장 채용 공고가 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테슬라는 9월 2012년 단종된 스포츠카 ‘로드스터’와 현재 판매 중인 세단 ‘모델 S’에 이어 세번째 전기차이자 첫 스포츠실용차(SUV) ‘모델 X’를 출시했다.

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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