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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공연·전시

‘독일 음대경연’ 한국 피아니스트 석권…김정환씨 1위

등록 :2022-01-17 20:57수정 :2022-01-18 02:31

왼쪽부터 박진형, 박영호, 김지영, 김정환씨. 멘델스존 전국음대경연대회 페이스북 갈무리
왼쪽부터 박진형, 박영호, 김지영, 김정환씨. 멘델스존 전국음대경연대회 페이스북 갈무리

독일 멘델스존 전국음대경연대회 피아노 부문에서 역대 최초로 한국인이 1·2·3위를 석권한 가운데 김정환씨가 1위를 차지했다.

독일 음대총장회의와 프로이센문화재단, 베를린 예술대는 지난 12∼16일(현지시각) 열린 펠릭스 멘델스존 바르톨디 음대 경연대회 피아노 부문에서 한스 아이슬러 음대생인 김씨를 우승자로 선정했다. 2위는 뮌헨음대 김지영, 공동 3위는 하노버 음대 박진형·박영호씨가 입상했다.

작곡 부문에서도 슈투트가르트 음대 김다찬씨가 3위에 올랐다.

이 경연대회는 1878년 독일 고전음악 경연대회 중 가장 오래된 ‘펠릭스 멘델스존 바르톨디상’에 시초를 두고 있다. 대회에서는 전국 각지의 음대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최대 2명의 후보가 본선에서 겨룬다. 피아노와 작곡 부문 경연은 4년에 한 차례씩 열린다.

수상자들은 16일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갈라 콘서트를 연다. 1위 수상자는 음반이나 동영상 제작을 지원받고, 모든 수상자는 장학금 혜택과 공연 섭외 등의 지원을 받는다. 임석규 기자 sk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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