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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일반

[주말 본방사수] 암도 이겨내는 블루존, 어떤 곳일까

등록 :2018-07-27 17:06수정 :2018-07-29 12:36

에스비에스 스페셜(에스비에스 일 밤 11시5분) ‘블루존의 비밀’ 2부작 중 2부. 암과 치매 발병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곳,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을 푸른 지대, 즉 ‘블루존’이라고 부른다. 한 학자가 세계 지도 위에 주민들 평균 수명이 긴 지역을 파란색 잉크로 동그라미를 그려놓은 것에서 유래됐다. 그리스 이카리아, 이탈리아 사르데냐, 미국 로마린다, 코스타리카 니코야반도, 일본 오키나와가 세계 5대 블루존이다. 이곳에선 80~90살은 물론 100살까지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산다. 비결이 뭘까. 이 중에서 제작진이 그리스, 이탈리아, 미국을 방문해 사례자 수십명과 전문가를 만났다. 암 선고를 받은 뒤 남은 시간을 보내려고 왔다가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 등의 이야기를 지난주 1회에 이어 전한다.

무더위 날려줄 90년대 액션 코미디

세계의 명화-트루 라이즈(교육방송 토 밤 10시55분) 무더위에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액션 코미디 영화다. 1994년 미국 개봉작으로 아널드 슈워제네거, 제이미 리 커티스가 출연했다. 미국 첩보기관 비밀요원인 해리 태스커가 자신의 직업을 모르는 아내와 온갖 해프닝을 겪으며 핵 테러리스트의 음모를 분쇄하는 이야기다. 이 영화로 해리어 전투기가 유명해졌다. 제이미 리 커티스의 코믹 연기가 압권이다.

여자친구 엄지가 10대들과 소통한다

요고바라(에스비에스엠티브이 일 오전 10시30분) 10대들과 공감 및 소통하려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첫방송한다. 10대들은 요즘 무슨 생각을 하고 살며 어떤 것에 관심이 많은지 등 일상을 들여다본다. 뷰티와 라이프 정보도 전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에스엔에스)에서 고민도 들어준다. ‘요고바라’는 ‘요즘 고딩들의 바깥 라이프’의 줄임말이다. 아이돌그룹 여자친구 엄지와 아스트로의 윤산하가 진행한다.

일상을 바꾸는 힘, 꿀잠 자는 법

생각하는 콘서트(교육방송2 일 밤 10시50분) ‘내 일상을 바꾸는 힘, 수면’ 편. 전문가들이 몸과 마음의 휴식인 수면에 대해 강연한다. 한국수면학회 한진규 이사는 무한경쟁 사회가 빚어낸 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꼬집는다. 김준희 작가는 육아 초보 부모들에게 아이들이 ‘꿀잠’자는 법을 알려준다. 정신분석학자 김서영 교수는 꿈이 가져온 현실의 변화와 무의식이 들려주는 ‘나 자신’을 얘기한다.

로이킴, 존박, 효린, 멜로망스가 나온다

유희열의 스케치북(한국방송2 토 밤 10시45분) 로이킴과 효린, 존박, 멜로망스, 윤진아가 나온다. 그동안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분장과 몸 개그까지 했던 가수들이다. 로이킴은 ‘그때 헤어지면 돼’와 ‘상상해봤니’를, 존박은 최근 발매한 신곡 ‘언더스탠드’를 부른다. ‘달리’를 부르며 등장한 효린은 여름 느낌 나는 ‘바다 보러 갈래’도 들려준다. 멜로망스와 윤진아는 보아의 곡 ‘아틀란티스 소녀’를 함께 부른다.

집 안으로 옮겨온 클래식 공연장

티브이 예술무대(문화방송 토 밤 1시45분) 클래식 공연을 녹화 방송하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열린 ‘앙상블 디토’ 콘서트를 내보낸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을 주축으로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정, 쩡위첸(유치엔 쳉), 첼리스트 문태국,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피아니스트 스티브 린이 함께 ‘브람스 피아노 사중주 2번’, ‘버르토크, 콘트라스트’를 연주한다. 여느 클래식 공연장과 다른 청중들의 환호 소리가 이어진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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