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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책&생각

9월 30일 학술·지성 새책

등록 :2013-09-29 18:35

시적 정의

마사 누스바움 미국 시카고대 법학·윤리학 전공 석좌교수가 문학적 상상력이 어떻게 정의로운 공적 담론과 민주주의 사회의 필수요소가 되는지를 논한 책이다. 누스바움은 찰스 디킨스, 리처드 라이트, 월트 휘트먼 등의 문학작품 분석을 통해 ‘경제적 공리주의’를 비판한다. 박용준 옮김/궁리·1만5000원.

지구화의 이방인들

지구화 시대에 한국 사회에서 존재하는 이방인들의 모습과 이를 바라보는 한국 사회와 국민의 시선을 섹슈얼리티, 노동, 탈영토화라는 주제를 통해 살펴본 학술서다. 지은이는 ‘에스닉 관광’이라는 관찰 방법과 ‘자아문화기술지’라는 새로운 사회학 방법을 시도한다. 최종렬 지음/마음의거울·3만원.

대한민국 재건의 시대

1948~1968 한국 정부가 수립된 1948년부터 20년 동안 대중들의 생각과 정서가 어떠했는지 ‘영화’를 통해 분석한 책. 재건, 민족, 반공, 자본주의 근대화 등의 열쇳말로 <피아골>, <싸리골의 신화>, <하녀> 등의 영화를 살폈다. 지은이의 박사 논문 주제이기도 하다. 이하나 지음/푸른역사·3만2000원.

포트폴리오와 다이어그램

배형민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교수가 포트폴리오 담론과 다이어그램 담론을 두 축으로 삼아, 건축교육 제도, 건축 카탈로그, 사진, 잡지 등을 분석해 미국 건축담론의 변화를 고찰한 학술서다. 10년 전 미국의 엠아이티(MIT)출판사에서 영어로 출판됐던 책을 번역했다. /동녘·2만2000원.

동아시아 근대 역사학과 한국의 역사인식

성균관대 동아시아역사연구소의 ‘동아시아 지성의 계보와 역사인식’ 세번째 총서다. 한·중·일 3국에서 근대적 ‘국사’가 만들어지는 과정, 근대적 역사주체와 역사인식이 형성되는 과정, 그것을 교육하고 제도화하는 과정을 분석한 논문을 모았다. 이신철 엮음/선인·3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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