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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책&생각

9월 23일 학술 새 책

등록 :2022-09-22 23:04수정 :2022-09-22 23:11

우정

문학과 철학의 관계를 탐구하는 데 사르트르만큼 중요한 인물로 평가받는 모리스 블랑쇼의 선집 여섯 번째 권. 예술, 정치, 문학, 철학에 관한 29편의 비평적 에세이와 평론을 모았다. 라스코 동굴 벽화의 수수께끼부터 원자폭탄 시대에 이르기까지 관심사를 폭넓게 기록했다.

류재화 옮김 l 그린비 l 3만2000원.



책임 정당: 민주주의로부터 민주주의 구하기

미국 민주주의 연구 대가인 로버트 달의 전통을 이어받은 두 정치학자가 쓴 정당정치론. 풀뿌리 분권화가 유권자 소외 현상을 키우는 역설에 주목하며 정당이 민주주의 정치의 핵심 기관임을 역설한다.

프랜시스 매컬 로젠블루스·이언 샤피로 지음, 노시내 옮김 l 후마니타스 l 2만원.



세계의 석학들 우크라이나 사태를 말하다-촘스키 편

국제정치 문제에 비판적으로 발언해온 노엄 촘스키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해 서방의 시각과는 다른 관점에서 내놓은 발언을 모아 엮었다. “미국은 러시아를 처벌할 생각만 하지 말고, 한 사람의 우크라이나인이라도 구하라.”

김선명 지음 l 뿌쉬낀하우스 l 1만6000원.



마음의 철학자: 키르케고르 평전

실존주의 철학의 선구자 키르케고르의 삶과 저작에 대한 평전. 키르케고르는 아들, 학생, 약혼자로서 비참하게 실패한 자신의 경험을 철학적 주제로 삼아 현대인의 마음속에서 요동치는 불안과 고뇌, 절망과 용기를 깊이 들여다보았다.

클레어 칼라일 지음, 임규정 옮김 l 사월의책 l 2만8000원.


세조, 폭군과 명군 사이

조선정치사를 전공한 지은이가 온전히 그려낸 세조의 정치적 삶. 사적 물리력을 동원해 공적 시스템을 무력화한 계유정난을 통해 집권한 세조를 ‘초월적 절대군주’를 꿈꾼 정치가로 파악하는 지은이의 붓끝을 따라가다 보면 ‘문제적 군주’ 세조의 정치를 새롭게 보게 된다.

김순남 지음 l 푸른역사 l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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