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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하루 확진자 처음으로 100명 넘어…오늘부터 거리두기 3단계

등록 :2021-07-21 09:58수정 :2021-07-21 10:27

부산 해운대구 옛 해운대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 해운대구 옛 해운대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처음 100명을 넘었다.

부산시는 “20일 오전 95명에 이어 오후 7명 등 이날 하루 10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7268명이다”고 21일 밝혔다. 102명 가운데 입국자가 2명이고 100명은 지역사회감염이다.

부산에선 지난해 12월12일 가장 많은 8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를 넘어서 최다를 기록한 것이다. 지난달 중순 유흥주점에서 시작된 지역사회감염이 심각해지면서 하루 평균 40~60명대를 기록하다가 지난 18일에는 7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은 21일 0시부터 다음달 1일까지 부산의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들어갔다. 최근 일주일(14~20일) 확진자(하루 평균 65.5명)가 3단계 기준( 하루 평균 68명)에 미치지 못하지만, 현재 확산세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선제로 상향했다.

3단계에선 행사와 집회는 49명까지 허용된다. 목욕장업·직접판매홍보관·수영장은 밤 10시까지 운영해야 한다. 학원은 좌석 두 칸 띄우기 또는 6㎡당 1명이다. 결혼식장은 개별 결혼식당 49명이다. 놀이공원은 수용인원의 50%, 워터파크는 수용인원의 30%로 제한된다.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20%까지이고 좌석은 네 칸 띄워서 앉아야 하며 모임·행사·식사·숙박은 할 수 없다.

김광수 기자 ks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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