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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19 확진자 64명…대전교도소 교도관 확진

등록 :2021-08-02 11:21수정 :2021-08-02 11:35

2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 인근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피검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 인근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피검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대전시는 지난 1일 하루 동안 6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2일 밝혔다.

대전에서는 지난달 27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뒤로도 매일 6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4단계 격상된 이후 지난달 27일 75명, 28일 69명, 29일 85명, 30일 86명, 31일 69명, 지난 1일 64명 등 엿새 동안 총 448명이 확진됐는데, 하루 74.6명 골이다.

1일 확진된 이들 중에는 대전교도소 교도관 1명도 포함됐다. 이 교도관의 가족이 대덕구 복지관 관련 접촉자로 분류돼 일가족 3명이 검사를 받은 결과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이 교도관이 지난달 30일까지 수용시설에서 일한 것을 확인하고, 그와 밀접 접촉한 수감자 100여명과 동료교도관·종사자 등 650여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했다. 그 결과 모두 음성 판정으로 확인됐고, 이날 교대 근무자 140여명도 검사할 예정이다.

유성구에 있는 영어학원 수강생 4명과 수강생의 접촉자 1명도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달 30일 이 학원에서 수강생 1명이 확진된 이후로 지금까지 이 학원 관련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유성구 독서실 관련해서도 4명(누적 20명)이 추가 확진됐고,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집단감염 관련으로도 2명(누적 6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예린 기자 floy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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