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더(The) 친절한 기자들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세상입니다. 독자들은 예전보다 더 많은 뉴스를 읽지만, 뉴스의 흐름을 꼼꼼하게 따라가기는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습니다. 매일 쏟아지는 다양한 이슈를 깊게 들여다보고 싶어도, 관련 뉴스를 모두 챙겨보려면 꽤 많은 시간과 공력을 들여야 합니다. 독자들은 기자들에게 숨겨진 정보를 캐내는 ‘뉴스 파인딩’만큼이나 쏟아지는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뉴스 큐레이팅’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br><br><br><br>그래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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