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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S] 이관수의 인공지능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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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맥북 던짐’ AI 헛소리는 기술의 본질일까
2024-07-21 10:00
로켓 기술보다 더디다…완전자율주행은 꿈일런가
2024-07-07 09:00
훈련되지 않은 업무는 버벅…범용AI도 인간이 개입해야
2024-06-22 15:00
AI 과연 정직만 할까?…“통화하느라 늦었어” 거짓말도 술술
2024-06-08 10:00
동의 없이 권리 침해, 문제 터지면 돈으로? 오픈AI의 ‘위험한 질주’
2024-05-25 11:00
똑똑한 인공지능, 전력량 줄이는 방법은 모르나
2024-05-12 09:00
새인데 타조는 달리고 펭귄은 헤엄친다…AI도 버거운 ‘상식의 벽’
2024-04-20 08:00
왜 그렇게 판단했지? 궁금한 ‘인공지능 블랙박스’
2024-03-30 09:00
공공데이터와 AI 결합…신약개발·인사검증의 꿈
2024-03-16 12:00
‘5단계’ 인공지능, 챗GPT는 1단계…“3단계부터 대규모 실업”
2024-03-02 06:00
챗지피티는 ‘수포자’…AI가 초등 수학문제 푸는 이유
2024-02-18 10:00
AI가 일자리 빼앗고 인간 지배?…디스토피아 올까
2024-01-27 11:00
‘우주인을 타고 있는 말’…생성형 AI는 못 그린다, 왜?
2024-01-13 11:00
표정·몸짓·체온·심장박동만으로 인간의 감정 계산할 수 있을까
2023-12-30 11:00
국내 첫 자율주행차는 ‘31년 전’ 고대 운동장서 30㎞대 운행
2023-12-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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