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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S] 임현정의 클래식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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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도 연주하지 않은 곡들, 그리고 날 초보자로 만든 것들
2022-04-24 08:29
15살 아이가 피아노 지도교수와 왜 결별했냐면요
2022-04-02 08:59
손가락은 ‘완벽한 기술’이 아닌 ‘당신의 생각’을 전한다
2022-03-12 09:59
바흐도 한때 “그저 그런 음악가”란 평을 받았다
2022-02-19 08:59
음악으로 뻣뻣한 프랑스 공직자들을 꺾다
2022-01-30 15:54
침묵은 음악의 시작이자 끝이다
2022-01-08 10:47
베토벤이 왜 템포 지시를 했냐면요
2021-12-18 16:33
베토벤 스타일로 쇼팽답게 연주하라고요?
2021-11-27 14:42
쇼팽 ‘흑건’이 프랑스 교실의 인종차별을 깼다
2021-11-06 10:40
공기, 공간, 바람의 황홀한 합작…그 봄 ‘천상의 소리’를 들었다
2021-10-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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