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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의 MLB 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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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 오타니, 칼 하나로도 전설되기는 충분하다 [이창섭의 MLB와이드]
2024-09-12 16:14
애리조나와 샌디에이고의 각성…NL 서부 판도 흔든다 [이창섭의 MLB 와이드]
2024-08-14 15:44
KBO리그 MVP 페디가 MLB에서 살아남는 법 [이창섭의 MLB와이드]
2024-06-27 12:43
저지가 각성하자 양키스가 솟구쳤다 [이창섭의 MLB와이드]
2024-06-10 11:28
메이저리그에 메이저리그 투수가 없다? [이창섭의 MLB와이드]
2024-05-01 10:10
야구 생명은 박진감…더 빨라진 MLB가 온다 [이창섭의 MLB 와이드]
2024-03-28 09:00
‘12년 만의 귀환’ 류현진, KBO리그에서 통할까 [이창섭의 MLB와이드]
2024-02-21 17:02
‘샌디에이고행’ 고우석,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꿀까 [이창섭의 MLB 와이드]
2024-01-10 10:02
고우석의 MLB 도전은 성공할까 [이창섭의 MLB와이드]
2023-12-06 10:43
류현진 36살…그래도 ‘괴물’ 설 자리는 있다 [이창섭의 MLB와이드]
2023-11-17 08:00
구속 혁명을 거스르는 낭만의 투수, 류현진 [이창섭의 MLB와이드]
2023-08-30 09:52
MLB 복귀 임박한 류현진의 숙제 [이창섭의 MLB와이드]
2023-07-20 13:07
수비 하나로 레전드 소환한 김하성, 2년새 720억어치 해냈다
2023-06-15 13:40
느낌표의 ‘타자’ 오타니, 물음표의 ‘투수’ 오타니 [이창섭의 MLB 와이드]
2023-05-18 15:18
배지환이 빅리그에서 살아남는 법 [이창섭의 MLB와이드]
2023-05-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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