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분식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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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분식회계

남상태 전 사장은 2006년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에 취임한 뒤 2009년 한 차례 연임해 2012년까지 최고경영자를 지냈다. 남 전 사장은 재임기간 동안 대학 동창인 정아무개(65·구속)씨가 대주주로 있는 회사 부산국제물류(BIDC)에 일감을 몰아주고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슈 71

대우조선에 또 2조9천억 지원…‘대마불사’ 발목 잡힌 정부
2017-03-23 18:08
‘분식회계’ 대우조선해양 상장폐지 면했다
2016-09-28 19:20
[한겨레 프리즘] 강만수가 밉다지만 / 이춘재
2016-09-27 17:29
검찰 “강만수 전 행장은 사익추구형 부패사범”
2016-09-25 16:42
강만수 ‘금품 1억 받은 혐의’ 추가 포착
2016-09-19 21:49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전세기 출장으로 5억여원 써
2016-09-07 11:03
대우조선해양 “회계법인 감사보수 과하게 올려”
2016-09-05 15:01
고재호 전 사장 저가수주로 대우조선에 1조원대 손실
2016-09-01 19:01
검찰,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 수사 본격화
2016-08-31 17:41
조선일보, 송희영 전 주필 관련 의혹에 지면 통해 “사과”
2016-08-31 09:20
조선일보, 송희영 전 주필 사표 수리
2016-08-30 16:57
조선일보, 송희영 전 주필 사표 수리
2016-08-30 16:39
김진태 “송희영 자료 출처 끝까지 안 밝힌다”
2016-08-30 10:46
김진태 뒤엔 누가?…폭로자료 출처 의혹
2016-08-29 21:28
김진태 “송희영, 배임수재죄 적용 가능”
2016-08-29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