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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김선희의 학교 공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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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지 않는데도 동참해줘서 고마워요”
2021-06-19 11:34
사공이 여럿이면? 다름은 폭넓은 배움의 기회
2021-06-05 16:06
성장의 원동력, 호기심은 언제나 옳다
2021-05-22 10:49
교사는 아이들에게 복지가 될 수 있다
2021-05-15 09:25
안 한다는 아이에게 ‘싫긴 뭐가 싫어!’라는 말 대신
2021-04-17 12:07
아이를 다그치기 전에 지켜보기
2021-04-02 22:44
나를 봐야 남이 보인다
2021-03-20 10:17
목소리 좀 내봐, 응?
2021-03-06 10:29
‘일벌백계’보다 민주주의가 필요해
2021-02-06 10:57
“얼굴에 멍 들어 학교 못 가요” 그 아이의 엄마를 만났습니다
2021-01-16 10:27
부모가 돌보지 않고 공부도 않는 아이, 학교는 포기해야 할까
2021-01-02 14:29
아이에게 어른이라는 길동무가 필요한 순간
2020-12-12 11:48
오늘의 전태일은 누구인가
2020-11-21 11:11
아이가 자라는 데 필요한 길을 내는 일
2020-11-07 11:50
반항으로 드러내는 자기 빛깔
2020-10-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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