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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철우의 과학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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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신화에 담긴 은하수의 천문학 [오철우의 과학풍경]
2024-04-17 09:00
챗봇으로 사람 마음 읽는다? [오철우의 과학풍경]
2024-04-02 18:58
“인류세는 죽었다. 인류세 만세” [오철우의 과학풍경]
2024-03-19 15:21
뇌도 샤워를 한다, 당신이 잠든 사이
2024-03-05 18:56
[오철우의 과학풍경] 고인 공저자 논문, 어디까지 합당할까
2024-02-20 18:29
머스크의 신경공학이 우려스러운 이유 [오철우의 과학풍경]
2024-02-06 14:30
[오철우의 과학풍경] 유발 지진이 확인해준 ‘반응하는 땅’
2024-01-23 14:46
[오철우의 과학풍경] 공룡 화석과 아프리카인의 토착 지식
2024-01-09 19:13
[오철우의 과학풍경] 뎅기열 퇴치의 동맹군, 볼바키아 박테리아
2023-12-26 18:45
[오철우의 과학풍경] 미생물들의 작은 공동체 사회, ‘생물막’
2023-12-12 18:43
[오철우의 과학풍경] 운동에너지 한계치를 넘은 광속의 우주 입자
2023-11-28 18:45
[오철우의 과학풍경] 챗지피티 인공지능 시대와 위키백과의 길
2023-11-14 19:08
[오철우의 과학풍경] ‘생명이란 무엇인가’ 다시 묻는 물리 이론
2023-10-31 18:51
“연구비 카르텔…예산 삭감”에 반박하는 과학자들
2023-10-17 15:58
[오철우의 과학풍경] 통계로 본 노벨상과 현대 과학
2023-10-0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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