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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노동자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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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지탱하는 한술, 금수저는 뜨기 힘든 숭고함이 있었다
2020-03-13 05:00
‘600m 지하 막장’ 쥐떼 덤빌까…천장에 도시락 매달아둔 광부들
2020-03-06 05:00
할망 해녀들의 드센 물질 쓸어내리는 고기국수 한그릇
2020-03-02 05:01
별도 콜도 뜨지 않는 밤, 불은 라면 삼키는 대리운전기사
2020-02-19 05:00
바닷사람들 밥심 단디 채워준 50년, 부두 노동자들의 ‘할매집’
2020-02-12 05:00
컵밥 데우는 몇분조차, 응급실 생사 앞에선 한가로운 사치다
2020-02-07 04:59
‘편도’ 먹으며 버티는 밤, ‘에러투성이’ 몸은 오늘도 단잠 꿈꾼다
2020-02-04 05:00
그리던 땅 왔지만 ‘검은 노동’ 대물림…고려인 3대 달래는 국시 한그릇
2020-01-29 05:00
하늘감옥서 200여일…땅에선 ‘연대’의 생명줄이 매일 올라왔다
2020-01-24 05:00
추위속 노동, 몸 녹일 곳은 ‘냉골’ 비닐하우스…농촌 이주노동자의 삶
2020-01-21 04:59
첫차 타고 강남빌딩 윤낸 아침 “우리가 일해야 세상이 돌아가”
2020-01-17 05:00
빵 하나 두유 한병에 허기 달래고…할머니는 180㎏ 리어카를 끌었다
2020-01-14 04:59
화장실 걸레 옆 쌀 씻는 설움 “청소만 한다고 인격도 없나요”
2020-01-08 05:00
철길 위에서 35년, 오늘도 덜컹이는 ‘혼밥’을 뜬다
2020-01-06 05:01
900인분 만드는 급식전쟁, 조리원들은 10분만에 밥을 삼켰다
2020-01-02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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