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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S] 김종철의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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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항쟁 영광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586들, 다 밀어줘도 남 탓”
2022-05-14 09:08
‘스티로폼 넉 장’ 위에서 감동…그처럼 사는 건 그밖에 없을지도
2021-12-25 10:18
“재벌회장 불법파견 죄 물어라…나에 대한 중형도 달게 받겠다”
2021-11-27 10:26
“민주화 세대는 실패했다, 청년에게 자리라도 내주자”
2021-11-13 11:03
“인생은 수학 문제가 아냐, 손해도 좀 보고 여백도 있어야죠”
2021-08-21 17:10
“음악은 경쟁이 아니라 자유잖아요”
2021-07-24 08:45
“아이들 존중했더니 교실에서 말화살 싹 사라졌어요”
2021-05-09 09:33
“외모·국적 상관없이 사람을 사람으로 봤으면 좋겠어요”
2021-04-10 10:01
“간첩이라고 말하면 하나원 보내주는 줄 알았어요”
2021-02-07 09:11
‘또 다른 코로나’ 막으려면…“덜 쓰고 덜 먹는 삶으로 되돌아가야 해요”
2021-01-02 09:02
곽노현 “공직은 없지만 공익은 얼마든지 추구할 수 있잖아요”
2020-12-12 14:26
신순애 전 청계노조 부녀부장 “노동자도 목숨 걸고 일한 국가유공자잖아요”
2020-11-14 10:25
“‘운동권 조롱’ 불편해하기 앞서 민주화세력 겸손해져야”
2020-10-18 08:36
“선동이 아니라 광장에 나온 사람들 마음을 전달해요”
2020-09-13 09:05
“웬 구타요? 즐겁게 운동하면 성적이 더 좋은걸요”
2020-07-1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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