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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봉, 씨알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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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봉, 씨알의 철학] 학자의 길
2020-06-02 17:25
[김상봉, 씨알의 철학] 언제까지 가난한 이웃의 죽음을 바라만 볼 것인가
2020-05-05 18:11
[김상봉, 씨알의 철학] 영혼 없는 정치 아래서
2020-04-07 18:07
[김상봉, 씨알의 철학] 단밤포차의 미래
2020-03-10 18:26
[김상봉, 씨알의 철학] 선거철 경제지표만 따지는 이들에게
2020-02-11 18:17
[김상봉, 씨알의 철학] ‘자유시민 그러나 경제노예’를 위한 민주화
2020-01-14 18:08
[김상봉, 씨알의 철학] 미국을 설득하기 전에 우리 아버지들을
2019-12-24 18:09
[김상봉, 씨알의 철학] 사랑공화국 수괴를 추모하며
2019-12-03 18:00
[김상봉, 씨알의 철학] 대구사람 전태일, 기독청년 전태일
2019-11-12 18:15
[김상봉, 씨알의 철학] 학문의 육성, 학벌의 분산
2019-10-22 17:53
[김상봉, 씨알의 철학] 대학은 꼭 있어야 하는가
2019-10-01 17:06
[김상봉, 씨알의 철학] 서울대생의 촛불, 너릿재 너머의 아이들
2019-09-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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