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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원의 길 위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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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예산 삭감하는 야만의 시대, 책과 도서관 살릴 정치는?
2024-03-29 05:01
한반도는 왜 네 차례의 전쟁을 피하지 못했던가 [책&생각]
2024-03-01 05:01
[책&생각] 새로운 북한, 새로운 평화의 길
2024-01-26 05:01
무릎걸음으로 기어 큰절한 이들 있어 전두환의 고개는 빳빳했다
2023-12-22 05:01
[책&생각] 새로운 백년의 미래는 시민사회의 연대 위에
2023-11-24 05:01
[책&생각] “그자들은 우리 가슴에 증오를 심었어요”
2023-10-27 05:00
조국은 재일코리안 스포츠 영웅들을 어떻게 대했나 [책&생각]
2023-09-22 05:01
나를 바꾸면 된다는, 참 ‘손쉬운’ 처방들 [책&생각]
2023-08-25 05:01
[책&생각] 집단의 실패를 가져올 ‘무지의 정치’를 넘어
2023-07-28 05:01
‘푸틴의 사람들’ 키워드 셋, 프리고진은 2개를 갖고 있었다 [책&생각]
2023-06-30 05:01
[책&생각] 저 폭력을 기록하고, 이야기할 것이다
2023-06-02 05:00
억울한 일은 문제 해결 과정에서도 일어난다 [책&생각]
2023-04-28 05:00
‘세로’가 준 깨달음…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동물은 없다
2023-03-31 10:13
[책&생각] 인공지능의 합리성이 닿지 ‘않을’ 그곳에
2023-03-03 05:00
전쟁, 창백한 분석보다 더 근본적인 것 [책&생각]
2023-02-0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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