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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피플] 임세연 객원기자

개 두마리와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고 있다. 유기동물 보호에 관심이 많아 독일 동물보호소에 무작정 찾아가기도 했다. 동물을 대하는 나름의 철학은 ‘멀리서 지켜보다가 다가오면 예뻐해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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