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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형의 과학 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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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10주기,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 [전치형의 과학 언저리]
2024-04-05 07:00
[전치형의 과학 언저리] ‘입틀막’, 예산보다 깊은 상처
2024-03-07 18:29
[전치형의 과학 언저리] 세월호가 이태원에 주는 교훈
2024-02-09 07:00
[전치형의 과학 언저리] 인공지능 시대의 수업계획서 단상
2024-01-12 07:00
[전치형의 과학 언저리] 과학계 카르텔을 찾아서
2023-12-15 07:00
세월호를 기억하는 조선공학자의 방식 [전치형의 과학 언저리]
2023-11-17 07:00
마천루에서 만난 과학자들
2023-10-20 07:00
[전치형의 과학 언저리] 연구개발 예산의 깊은 뜻
2023-09-14 19:22
[전치형의 과학 언저리] 새만금 메타버스
2023-08-17 18:59
‘과학적’이라는 말에 대하여 [전치형의 과학 언저리]
2023-07-20 18:59
[전치형의 과학 언저리] 인공지능, 하지 않을 용기
2023-06-22 19:13
후쿠시마 시찰단과 과학의 자리 [전치형의 과학 언저리]
2023-05-25 18:34
[전치형의 과학 언저리] 도쿄 로봇카페 순례기
2023-04-27 18:45
[전치형의 과학 언저리] 사람이 데이터로 기억될 수 있을까
2023-03-30 18:19
챗GPT 등장에도 사라질 수 없는 것 [전치형의 과학 언저리]
2023-03-0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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