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 : 커버스토리

연재

ESC : 커버스토리

ESC? 전체 화면을 종료하거나 작업 중인 프로그램에서 빠져나올 때 누르는 컴퓨터 자판의 ‘Esc’ 글쇠(키)입니다. 탈출을 뜻하는 영단어 ‘escape’의 앞 글자를 따온 거죠.<br>ESC? 컴퓨터 자판을 눌러 작업을 끝내듯, ESC를 읽으면 답답하고 짜증나는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습니다. ESC는 숨 막히고 지루한 삶에 짓눌린 사람들의 신나는 탈출구가 되겠다는 ‘창간정신’을 내걸고 2007년 5월17일부터 독자들을 만나고 있는 <한겨레>의

연재 2,484

가방에 대롱대롱 내가 만든 인형…“내 새끼 같아” [ESC]
2024-04-19 07:00
삿포로의 밤은 낮보다 맛있다…빵·라멘·파르페 앞 졸음은 멀리 [ESC]
2024-04-13 07:00
서울 도심 숲에도 고운 깃 오색딱따구리·후투티 있는 거 아세요? [ESC]
2024-04-05 07:00
고독과 불안이 일상이 될 때, ‘공유하는 공간’은 어떤가요 [ESC]
2024-03-30 07:00
내 아이돌 키우는 재미…“불로장생, 항상 ‘리즈’라 좋아” [ESC]
2024-03-23 07:00
퇴근 뒤 ‘특별한 2막’…조명이 켜지면 가슴이 뛴다 [ESC]
2024-03-09 08:00
이제는 ‘몸비티아이’ 시대…유전자에 새겨진 내 건강 알고 싶어 [ESC]
2024-03-02 09:00
소중한 ‘나의 갓생’, 꾹꾹 눌러 예쁘게 간직하고파 [ESC]
2024-02-17 08:00
파도 가르며 설악산 설경 두눈에…“추워서 한적한 바다가 좋아요” [ESC]
2024-02-02 07:00
‘쓱싹쓱싹 뽀드득’ 청소의 희열…쓸고 닦아 호텔 같은 내 집 [ESC]
2024-01-26 07:00
장엄한 자연 위 찬란한 예술꽃…걷고 보고 즐기며 [ESC]
2024-01-20 07:00
콘텐츠의 시대, 글쓰기로 나를 멋지게 드러내는 사람들 [ESC]
2024-01-06 08:00
스치던 얼굴을 빤히…나를 빛내는 ‘영혼의 색’ 찾기 [ESC]
2023-12-29 07:00
얇게 잘라 조금씩 오래오래…달콤하게 ‘메리 크리스마스’ [ESC]
2023-12-23 07:00
8천년 전 포도주 발원지…땅속에서 피어난 ‘신의 물방울’ [ESC]
2023-12-08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