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봄’ 올 때까지…굽힐 수 없는 ‘세 손가락’ [포토]

미얀마 군부 쿠데타 3년…사망자 5만명, 끝없는 비극

수세 몰린 미얀마 군정, ‘남녀 2년 의무 복무’ 즉각 시행

미얀마 쿠데타 3년…“군부는 조금씩 무너지고 있다”

‘미얀마 쿠데타 3년’ 세 손가락 펼치며 눈시울…“우린 멈출 수 없다”

미얀마 쿠데타 군부, 아웅산 수치 징역 33년→27년 감형

‘자국민 학살’ 미얀마 대사까지 초청…외교부의 무기 수출행사 논란

중 외교장관, 10개월 만에 또 미얀마 방문 “미얀마 특색 발전 지지”

미얀마 군정, ‘아웅산 수치’ 이끄는 NLD 해산

재한 미얀마인들, 곳곳서 ‘군부 퇴진’ 외침…“민중이 일어나야”

미얀마 군부, 쿠데타 2주년 맞아 비상사태 연장

오늘 미얀마 군부 쿠데타 2년…“민주주의는 승리한다” [포토]

외교부·EU 성명 “미얀마 군부, 폭력 종식·민주주의 복원하라”

“즉사한 어린이 7명, 부모는 주검 빼앗겨” 피 멎지 않는 미얀마

미얀마서 숨진 152명 아이들, 다음엔 극락에서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