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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명지병원 이민경 교수, 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선정

등록 :2021-09-08 14:04수정 :2021-09-08 14:08

미 ‘당뇨 케어’ 저널에 논문 게재
고양 명지병원 내분비내과 이민경 교수.
고양 명지병원 내분비내과 이민경 교수.

경기도 고양시 한양대 명지병원은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가 주관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내분비내과 이민경 교수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생물학연구정보센터는 생명과학분야의 학술지 가운데 IF(인용지수)가 10 이상인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한국인 과학자를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로 선정해 싣고 있다.

이 교수는 최근 미국당뇨병학회(ADA) 공식 저널인 ‘당뇨관리(Diabetes care)’에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SGLT-2 억제제 사용과 망막정맥폐쇄의 위험도’를 게재했다. 이 논문 연구는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의 권혁상 교수(내분비내과)와 노영정 교수(안과) 등이 공동 참여했다.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를 바탕으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전국에서 새롭게 혈당강하제를 처방받은 환자 중 성향 매칭(PSM)을 통해 SGLT-2 억제제를 투약한 4만7369명과 다른 혈당강하제를 복용한 4만7369명의 환자에서 망막정맥폐쇄 발생 위험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팀은 약 2년 6개월간 추적 관찰한 결과, SGLT-2를 복용한 환자에서 망막정맥폐쇄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를 밝혔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다학제 연구진 간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 역학 연구로, 앞으로 빅데이터 연구를 활용해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경만 기자 mani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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