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수비수 변신
오른쪽 윙백 활약
이길우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에서 뛰는 차두리(25)가 지난 12일(한국시각)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공격수가 아닌 오른쪽 윙백으로 출전해 위협적인 패스를 보였다고 도르트문트 홈페이지가 평가했다.

13일 축구전문사이트 <사커월드>에 따르면 이날 차두리는 별다른 공격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포백시스템에서 수비 한쪽을 담당하는 윙백으로 90분 풀타임을 뛰면서 팀이 2-1으로 승리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딕 아드보카트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은 이 경기를 지켜보았다.

이길우 선임기자







기사등록 : 2005-12-13 오후 06:49:36기사수정 : 2005-12-13 오후 06: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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