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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찾아서] 유가협 총회 첫 참석…회장에 이소선씨 추천 / 박정기
1987년 8월12일. 박정기는 서울 합정동에 있는 마리스타 수도원을 찾아갔다. 비바람이 치던 날이었다. 그곳엔 유가협 회원들이 모여 있었다. 전태일의 어머니 이소선과 김세진·이재호·박종...
2012-02-09 20:22
축구 뒷바라지 비용, 대학등록금보다 비쌀줄이야
축구선수 자녀를 뒷바라지하는 ‘사커맘’에게 12월은 잔인한 달이다. 다달이 내는 회비에다 동계훈련비, 유니폼비 등 돈 들어갈 일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축구선수 자녀를 둔 이...
2012-02-09 19:01
대학 진학 로비금이 주범…감독님 월급도 학부모 몫
학교 운동부 학생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은 기본적으로 ‘수익자 부담’이며, 인건비 부담이 가장 크다. 그러나 기본 비용 외에도 불법 찬조금을 걷는 경우가 많아 학부모의 불만을 사고 있...
2012-02-09 18:59
조기유학=영어만점 ‘허튼 꿈’
조기유학을 다녀온 학생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외국어영역에서 1등급을 받는 학생은 10명 중 3명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마음누리정신건강의학과 정찬호 원장이 2012학년도 수능을 치른 서울 강남구 고교 3곳 학생 가운데 초...
2012-02-08 22:11
학교폭력 경험 학생, 자살위험 3배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자살 위험이 3배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8일 전국 23개 중·고교 학생 22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자살을 ...
2012-02-08 21:49
근현대사 안뺐다고 한국사 수업 폐강?
“대학에서 학문의 자유와 자율성이 훼손돼서는 안 됩니다.” 부산 동아대 홍순권(59·사진) 사학과 교수는 8일 “대학 쪽이 교수에게 강의지침서를 작성하라, 수업계획과 내용을 이래라...
2012-02-08 21:23
“제2의 연아? 딸이 그만둔다고 말하면 좋겠다”
국가대표 되기까지 연 1억“그만두라고 할 수도 없고” ‘연아 키즈’에 허리휘는 부모들 “아내와 내가 버는 수입의 70~80%를 딸아이한테 쏟고 있는데 너무 버겁네요. 차라리 딸이 그만...
2012-02-08 21:09
[길을찾아서] 조영래 등 200여명…사상 최대 ‘박종철 변호인단’ / 박정기
1987년 6월 첫 공판부터 이듬해 7월 대법원 확정판결 때까지 고문 경관들에 대한 재판이 열릴 때마다 법정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사법부의 권위는 찾아볼 수 없었다. 박정기는 그때 법정에서...
2012-02-08 20:55
골프 꿈나무가 농구의 2배, 왜?
연간 억대에 가까운 비용이 들지만 골프와 피겨 등 이른바 ‘귀족 스포츠’에 투신하는 학생 선수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체육과학연구원이 펴낸 ‘한국의 체육지표’를 보면 대한체육...
2012-02-08 20:54
뒷짐진 교사도 문제지만…형사처벌 강화가 능사인가
경찰청은 앞으로 학교폭력이 발생한 사실을 알고도 방치한 학교의 교장과 교사를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교사와 교원단체는 교사들을 위축시켜 학교폭력에 대한 교육적 접근이나 지도가 더 어려...
2012-02-0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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