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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대 돈봉투 30명 받은 걸로 안다”
    박희태 국회의장과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이 2008년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과 관련해 버티기 끝에 사퇴했지만, 새누리당은 마음을 놓지 못하는 분위기다. 돈봉투를 받은 즉시 되돌려줬다고...
    2012-02-10 20:56
  • 단가 후려치기 징벌적 배상’ 넣고
    ‘출총제 부활·순환출자 금지’ 빼고
    새누리당이 9일 대기업의 ‘단가 후려치기’ 행태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 등 대기업의 불공정 거래 근절 대책을 총선 공약으로 내놨다. 그러나 그동안 검토했던 출자총액제한제도의 부활이나 대기업 계열사 간 신규 순환출자 금지...
    2012-02-09 19:16
  • 새누리당 ‘법률 아닌 이념잣대’ 구태…박근혜 수수방관
    “(상징) 색깔을 바꿔봐야 새누리당은 여전히 한나라당이고, 이명박 정권이다. 결국 이명박 대통령이나 박근혜 비대위원장이나 초록은 동색임이 입증됐다.” 김유정 민주통합당 원내대변...
    2012-02-09 19:12
  • “박희태 자진 출두하라”-“검찰, 제대로 수사하라”
    민주통합당 등 야권은 9일 ‘돈봉투 사건’과 관련해 김효재 정무수석의 사퇴와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며 비판의 수위를 한껏 높였다. 한명숙 민주당 대표는 이날 자신을 예방한 ...
    2012-02-09 19:10
  • 내가 하면 로맨스? 끝내 ‘몸통’ 인정 안해
    박희태 국회의장이 돈봉투 파문으로 결국 국회의장직에서 물러났다. 박 의장은 9일 한종태 국회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사퇴문에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며 “저와 관련된 문제에 ...
    2012-02-09 19:08
  • “책임있는 분이 아랫사람 희생시켜 결단”
    박희태 국회의장이 9일 전격 사퇴한 데엔 자신의 비서를 지낸 고명진씨의 검찰 진술 번복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박 의장과 같은 경남 남해 출신인 고씨는 지난 17대 국회까지 박 의장을 보좌했다. 18대 국회 들어서는 박 의장의 지역구에 당...
    2012-02-09 19:02
  • 김효재의 거짓말…청와대 향하는 ‘돈봉투’
    박희태 국회의장이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9일 “큰 책임을 느낀다”며 의장직을 사퇴했다. 그의 전 비서인 고명진씨가 2008년 7·3 전당대회 때 고승덕 새누리당(당시 한...
    2012-02-09 18:55
  • 홍준표 “총선 불출마 모든 거취결정 당에 일임”
    홍준표 전 새누리당 대표는 8일 “총선 불출마를 포함한 모든 거취 결정을 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19대 총선에 공천신청...
    2012-02-08 23:47
  • 민주, 공천심사 기준 이동 “당선 가능성보다 정체성”
    민주통합당이 4·11 총선 공천에서 당선 가능성보다 정체성에 더 많은 비중을 두게 될 전망이다. 강철규 공천심사위원장은 8일 열린 공천심사위 회의에서 “예전엔 당선 가능성을 중심에 뒀다면 이번엔 정체성을 가장 우선시하겠다”고 말했...
    2012-02-08 23:09
  • 김종인, 정책쇄신회의 박차고 나가
    8일 오전, 국회 정책위의장실에서 진행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 정책쇄신 분과회의 도중 위원장인 김종인 비대위원이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김 위원은 “정책쇄신이라는 것이 종전의 개념...
    2012-02-08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