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빅 픽처’의 시작
ㅣ 정운호 ㅣ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촛불 1년 뒤
- 법조계 전방위에 구명로비 및 청탁 혐의, 2심서 징역 3년 6개월 선고. 상고심 진행 중.
말말말/행적
- 2016년 마카오·필리핀의 카지노호텔에서 101억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당해 징역 8개월 선고 받은 바 있음.
- 현직 판사와 검찰 수사관 등에게 청탁하고 회삿돈 횡령한 혐의
- 재판 과정에서 전관 출신인 최유정 변호사를 수임하다가 수임료를 두고 갈등이 발생. 이후 최유정, 홍만표 >진경준, 넥슨으로 이어지는 법조비리, 넥슨과 우병우 처가의 토지 거래, 우병우 아들 특혜 의혹,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최순실 존재 부각까지 이어지는 기나긴 과정이 펼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