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육상 종목 올림픽 출전금지는 위법한 차별·음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8일(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궁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출정식에서 ”도핑 전력이 없는 선수들의 출전자격을 차별적으로 박탈한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면서 ”이번 조치는 완벽한 차별로 우리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는 대대적인 도핑 사실이 적발된 육상 종목 선수 전체가 출전이 금지됐다.

전LG 투수 하렐, 텍사스로 이적…추신수와 한 팀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누리집 <엠엘비닷컴>은 28일(한국시각) “텍사스가 우완 선발 루카스 하렐과 좌완 불펜 다리오 알바레스를 받고 애틀랜타 내야수 드메리트를 내주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보도했다. 하렐은 지난해 한국 프로야구 엘지(LG)에서 10승 11패를 기록한 뒤 재계약에 실패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하렐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2승 2패를 기록 중이다.

광고
과르디올라 감독, 맨시티에 ’피자 금지’

<에이피>(AP)통신은 28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수비수 가엘 클리시의 말을 인용해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선수들에게 시즌 준비를 위해 피자는 물론 일부 주스류도 금지했다”면서 ”소화가 잘 안 되는 모든 음식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