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스포츠일반

흥국생명 또 사령탑 교체

등록 :2009-03-11 21:42

크게 작게

‘성적부진’ 이승현 감독 자진 사퇴
프로배구여자부 흥국생명이 시즌 중 두번째 감독교체로 팀 부진 탈출에 나섰다.

흥국생명 구단은 11일 이승현 감독이 지난 8일 지에스(GS)칼텍스에 진 뒤 성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혀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구단으로선 시즌을 얼마 남기지 않아 일단 시즌 끝까지 함께 하자고 했지만, 이 감독이 뜻을 굽히지 않아 결국 사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흥국생명은 어창선 코치가 감독대행직을 수행하게 됐다.

이승현 감독은 세화여고 배구팀 감독으로 있던 지난해 12월30일 황현주 전 감독에 이어 전격 사령탑에 발탁됐지만, 감독을 맡은 뒤 6승9패로 부진해 여자부 1위(7승2패)를 달리던 팀 성적이 3위로 추락했다. 흥국생명은 2005~2006시즌을 우승시킨 김철용 감독을 경질한 데 이어 지난해 말 1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황현주 감독을 물러나게 했다. 비정상적인 감독교체로 팀이 난조에 빠지면서 납득하기 어려운 감독 인사관행이 사태를 악화시켰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권오상 기자 kos@hani.co.kr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신세계 17번’ 추신수, “나로 인해 팀이 좋은 성적 냈으면…” 1.

‘신세계 17번’ 추신수, “나로 인해 팀이 좋은 성적 냈으면…”

‘무풍질주’ 신진서, 커제도 꺾고 5연승 농심배 정상 2.

‘무풍질주’ 신진서, 커제도 꺾고 5연승 농심배 정상

추신수 연봉 27억원 중 10억원 기부…박찬호 복귀 때도 전액 기부 3.

추신수 연봉 27억원 중 10억원 기부…박찬호 복귀 때도 전액 기부

‘현역 메이저리거’ 추신수는 왜 국내 복귀 택했을까 4.

‘현역 메이저리거’ 추신수는 왜 국내 복귀 택했을까

김원형 신세계 감독 “추신수 2번 타순 생각…6번까지 압박타선 될 것” 5.

김원형 신세계 감독 “추신수 2번 타순 생각…6번까지 압박타선 될 것”

NativeLab : PORTFOLIO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Weconomy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오피니언
만화 | ESC | 토요판 | 한겨레 데이터베이스 | 뉴스그래픽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더나은사회 | 탐사보도 | 서울&
스페셜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사업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