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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단신 |
비씨(BC)카드배 컷오프제 시행
한국기원은 22일 서울 태평로 프라자호텔에서 비씨(BC)카드와 조인식을 하고, 64강 이상 진출자에 상금을 지급하는 ‘제1회 비씨카드배 월드바둑 챔피언십’을 출범시켰다. 바둑 컷오프제는 세계 최초로 시행하는 것이다. 총상금 규모는 7억4200만원, 우승상금은 3억원으로 대폭 커졌다.
온라인 바투 4강전 대진 확정
온라인 게임인 ‘바투 인비테이셔널’ 4강에 허영호 6단, 박지은 9단, 한상훈 3단, 유창혁 9단이 진출했다. 한상훈(B조 1위)은 28일 오후 7시 유일한 여성기사인 박지은(A조 2위)과 대결하고, 허영호(A조 1위)는 2월5일 유창혁(B조 1위)과 맞선다. 결승전은 2월12일 열린다.
앞서 조별리그에서 허영호는 ‘바둑황제’ 조훈현 9단과 중국랭킹 1위 구리 9단을 꺾었다. 최연소(21살) 한상훈은 치밀한 계산력으로 정상에 도전한다. 바투 인비테이셔널 우승 선수는 25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9층)에 위치한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무료 현장관람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