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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1.19 23:41 수정 : 2009.01.19 23:41

김영만 감독대행 첫승

천안 국민은행이 1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춘천 우리은행과 경기에서 26점을 뽑은 변연하의 활약에 힘입어 77-74로 이겼다. 국민은행은 13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김영만 국민은행 감독대행은 사령탑 부임 이후 첫 승리를 맛봤다. 반면, 우리은행은 5연패에 빠졌다.

국민은행의 변연하는 3점슛 다섯 개를 터뜨렸고, 튄공 일곱, 도움주기 여섯 개를 기록하는 등 펄펄 날았다. 우리은행은 김계령이 혼자 28점을 넣었지만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김창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