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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몽준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이 주최한 환영 만찬에서, 한국을 방문한 거스 히딩크 전 대표팀 감독(가운데)이 각별한 인연의 박지성(오른쪽)과 이영표를 안아주고 있다. 4년 만에 히딩크 감독을 만난 박지성은 “히딩크 감독은 축구 인생의 전환점을 만드신 분”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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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반갑다 제자들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