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사회일반

검찰, ‘옵티머스 연루' 세보테크 전 부회장 기소

등록 :2021-04-09 10:45수정 :2021-04-09 10:50

크게 작게

서울 강남구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무실 모습
서울 강남구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무실 모습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펀드 사기를 수사 중인 검찰이 선박용품 제조업체 해덕파워웨이 자회사 세보테크의 전 부회장인 고아무개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9일 검찰의 설명을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 주민철)는 지난달 26일 고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과 변호사법 위반 등으로 재판에 넘겼다. 고씨는 세보테크 거래업체인 ㅁ사의 최대주주였던 오아무개씨와 공모해 세보테크 자금 30억원을 코스닥 상장사 인수계약금으로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오씨는 특가법상 횡령 혐의로 지난해 11월 기소된 바 있다.

고씨는 해덕파워웨이의 전·현직 경영진들에게 인수 과정에서 생긴 고소·고발 사건을 무마해준다며 2019년 언론인 출신 브로커 손아무개씨와 이들로부터 6억3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는다. 해덕파워웨이는 옵티머스 자금을 세탁한 의혹을 받는 셉틸리언의 자회사 화성산업이 인수한 회사로, 무자본 인수합병 논란이 일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월 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는 등의 이유로 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배지현 기자 beep@hani.co.kr

후원하기

응원해주세요, 더 깊고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실을 알리고 평화를 지키는 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부당해고 인정받았는데…복직 거부에 항의한 농성 노동자들 연행 1.

부당해고 인정받았는데…복직 거부에 항의한 농성 노동자들 연행

‘대통령감 절대 아니다’ 1위 윤석열, 2위 추미애 2.

‘대통령감 절대 아니다’ 1위 윤석열, 2위 추미애

‘시험지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법원 출석하며 취재진에게 ‘손가락 욕’ 3.

‘시험지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법원 출석하며 취재진에게 ‘손가락 욕’

‘택배차량 금지’ 고덕동 아파트 입구에 쌓인 수백개 택배상자…왜? 4.

‘택배차량 금지’ 고덕동 아파트 입구에 쌓인 수백개 택배상자…왜?

정인이 양모에 사형 구형…법의학자 “발로 복부 밟았을 것” 5.

정인이 양모에 사형 구형…법의학자 “발로 복부 밟았을 것”

NativeLab : PORTFOLIO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Weconomy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오피니언
만화 | ESC | 토요판 | 한겨레 데이터베이스 | 뉴스그래픽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더나은사회 | 탐사보도 | 서울&
스페셜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사업

맨위로
한겨레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newsletter
매일 아침, 매주 목요일 낮 뉴스의 홍수에서 당신을 구할 친절한 뉴스레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