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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뒤 38.5도 미만 열엔 해열제 되도록 삼가야”

등록 :2021-03-06 16:04수정 :2021-03-0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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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제 복용시 항체 형성 저하시킬 우려
발열이 38.5도 미만·24시간 이내일 경우엔 복용 않는 게 좋아
38.5도 이상일 땐 영향 적은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권장
2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신목행복자리 어르신 요양센터에서 양천보건소 의료진이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신목행복자리 어르신 요양센터에서 양천보건소 의료진이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의사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 발생할 수 있는 발열 등 이상반응에 대응하는 법을 담은 권고안을 발표했다.

의협은 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대응방안'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접종 후 발열(38.0도 이상) 또는 근육통의 빈도가 20~30%로 알려져 있다"며 "발열이 38.5도 미만이고 시작된 지 24시간 이내인 경우 힘들지 않으면 해열제를 복용하지 않는 게 좋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열제 복용은 항체 형성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다"며 "발열 이외의 신체 증상이 없다면 진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다만 의협은 "열이 38.5도 이상으로 오르거나 많이 힘드시면 해열제를 복용해도 된다"면서 "이때 항체형성에 영향을 적게 미치는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이어 "38.5도 미만, 발생 24시간 이내 발열의 경우 힘들지 않다면 가급적 병원 응급실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휴식을 취할 것을 권한다"고 당부했다.

또 "고열이거나 발열 및 근육통 등으로 많이 힘들고 불안하면 낮에는 안심진료소 등 병의원 외래 진료를, 저녁 및 밤에는 응급실 방문을 고려하라"며 "38.5도 이상의 발열 또는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발열의 경우에는 진료를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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