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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포토]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염원 담은 우산 행진

등록 :2020-06-27 18:06수정 :2020-06-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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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화 요구 결의대회 열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교육공무직 법제화 등을 요구하며 더불어민주당 당사로 행진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교육공무직 법제화 등을 요구하며 더불어민주당 당사로 행진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는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공원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돌봄교실 법제화, 교육공무직 법제화를 촉구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차별철폐 적힌 우산을 들고 있다. 박종식 기자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차별철폐 적힌 우산을 들고 있다. 박종식 기자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돌봄교실 법제화, 교육공무직 법제화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돌봄교실 법제화, 교육공무직 법제화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이들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는 교육당국의 휴업 조치에 석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임금을 받지 못했고, 돌봄전담사나 유치원 방과 후 전담사는 긴급돌봄을 이유로 코로나19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일해 왔다"고 주장하며 교육공무직 법제화를 요구했다.

교육공무직은 전산실무사, 과학실무사, 교무행정사, 교무실무사, 조리사 등이 해당된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가 행진 중 신발끈을 묶고 있다. 박종식 기자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가 행진 중 신발끈을 묶고 있다. 박종식 기자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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