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사회일반

이대 최경희 총장 사임…“최순실 딸 특혜 없었다”

등록 :2016-10-19 14:20수정 :2016-10-19 14:49

크게 작게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20)씨를 둘러싼 각종 특혜 의혹에 대해선 “특혜는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화여대 학교 당국은 19일 “최 총장이 사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 총장은 이날 ‘총장직을 사임하면서 이화의 구성원께 드리는 글’을 배포했다. 최 총장은 이 글에서 “평생교육단과대학 설립 추진으로 야기된 학생들의 본관 점거 및 시위가 아직까지 그치지 않고, 최근의 난무한 의혹들까지 개입되면서 어지러운 사태로 번져 이화의 구성원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안타깝고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오늘 총장직 사임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 총장은 정유라씨를 둘러싼 특혜 의혹에 대해선 전면 부인했다. 최 총장은 “최근 체육특기자와 관련해, 입시와 학사관리에 있어서 특혜가 없었으며 있을 수도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다만 앞으로 체육특기자 등의 수업관리를 좀 더 체계적이고 철저히 해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총장은 또한 평생교육단과대학 설립 논란을 언급하며 “구성원들에게 충분히 설명드리지 못하고 소통에 부족함이 있었다”며 “본관에서 아직 머물고 있는 학생과 졸업생들은 바로 나와서 본업으로 돌아가달라”고 말했다. 고한솔 기자 sol@hani.co.kr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단독] 경찰이 못 잡는다던 ‘지인 능욕’, 직접 추적해보니 ‘중고교 동창’ 1.

[단독] 경찰이 못 잡는다던 ‘지인 능욕’, 직접 추적해보니 ‘중고교 동창’

‘이국종 사태’ 뒤엔 돈벌이용 경증환자 반기는 중증외상센터 2.

‘이국종 사태’ 뒤엔 돈벌이용 경증환자 반기는 중증외상센터

국내서도 33명 ‘우한 폐렴’ 근접 접촉 …중 춘절 관광인파에 검역 ‘비상’ 3.

국내서도 33명 ‘우한 폐렴’ 근접 접촉 …중 춘절 관광인파에 검역 ‘비상’

조국 변호인단 “수사 전체가 사상누각”…‘유재수 감찰무마’ 기소 반박 4.

조국 변호인단 “수사 전체가 사상누각”…‘유재수 감찰무마’ 기소 반박

인권위 “육군, 성전환 부사관 전역심사 3개월 뒤 연기하라” 5.

인권위 “육군, 성전환 부사관 전역심사 3개월 뒤 연기하라”

NativeLab : PORTFOLIO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Weconomy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오피니언
만화 | ESC | 토요판 | 뉴스그래픽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헤리리뷰 | 탐사보도 | 서울&
스페셜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사업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