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사회일반

송지선 아나운서 투신 왜…

등록 :2011-05-23 21:15수정 :2011-05-23 23:17

크게 작게

고 송지선 아나운서
고 송지선 아나운서
야구선수와 열애설 공방, 최근 트위터에 자살 암시
최근 프로야구 선수와의 스캔들로 방송 프로그램에서 도중하차한 엠비시(MBC)스포츠플러스 송지선(30·사진) 아나운서가 23일 자신이 살던 서울 서초구 ㅎ오피스텔 빌딩 주차장 입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이날 오후 1시43분께 25층짜리 빌딩 주차장 입구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송씨를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송씨는 이미 숨져 있었다. 경찰은 출동 당시 이 오피스텔 19층 송씨 집 창문이 열려 있었고 타살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송씨가 스스로 뛰어내려 두개골 함몰 골절 등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함께 집에 있던 송씨의 어머니가 전화통화를 하러 화장실에 간 사이 방 창문을 열고 뛰어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유가족을 상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며,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송씨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올려 경찰과 119구조대가 집으로 출동한 바 있다. 당시 송씨의 미니홈피에는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투수 임태훈과의 관계를 담은 내용의 게시글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이에 송씨는 지난 22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니홈피 글은 내가 쓴 게 아니라 임태훈의 한 여성팬이 내 오피스텔에 들렀다가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올린 것”이라며 “임태훈과는 1년 반 동안 연애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임태훈은 구단을 통해 열애설을 부인했다. 송씨 빈소는 이날 오후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다. 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정경심 PC서 동양대 총장 직인 발견’ SBS 보도 중징계 예고 1.

‘정경심 PC서 동양대 총장 직인 발견’ SBS 보도 중징계 예고

“질병관리청 승격” 생색만 내고, 뒤에서 ‘실속’ 챙긴 복지부 2.

“질병관리청 승격” 생색만 내고, 뒤에서 ‘실속’ 챙긴 복지부

검, 이재용 수사심의 신청전 ‘영장 청구’ 결정…‘물증’에 자신감 3.

검, 이재용 수사심의 신청전 ‘영장 청구’ 결정…‘물증’에 자신감

이재용 구속영장 청구한 이복현 검사는 누구? 4.

이재용 구속영장 청구한 이복현 검사는 누구?

‘정규직 전환 1호’ 인천공항공사, ‘자회사행 압박’ 논란 5.

‘정규직 전환 1호’ 인천공항공사, ‘자회사행 압박’ 논란

NativeLab : PORTFOLIO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Weconomy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오피니언
만화 | ESC | 토요판 | 한겨레 데이터베이스 | 뉴스그래픽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헤리리뷰 | 탐사보도 | 서울&
스페셜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사업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