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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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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거나 자주 살펴보지 못하는 누리꾼들을 위해 지금 트위터에서 오가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주요 키워드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e뉴스팀 |
→ “‘굉장한 사회’ 라니깐요~ ㅋㅋㅋ” “누군가 이명박 정권을 ‘포르노 정권’이라 명명. 적나라하게 내놓고, 못 볼 꼴도 보인다는 의미. 유명환 외무부 장관의 딸 특채 건을 보니 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명박 정권이 아니라면 눈치 보여서라도 못할 짓임.” ② 아무리 <제빵왕 김탁구>가 대세라지만… “유명환 사장이 있는 (주)외교통상부는 가족회사인가요? 따님이 특채로 입사했다니, 일반적인 회사에서는 있을 수도 있는 일이네요.” → “김탁구도 아니고, 아빠회사 취직하는 게 이리 쉬워서야.” “‘자식에게 광주리에 가득 찬 황금을 남기기보다는 한 권의 경서를 남기는 것이 낫다.’ 이 글귀를 유명환씨에게 들려주고 싶네요. 특채장관 하하하~.” (<한서> 위현전의 한 구절을 인용한 어느 누리꾼의 트위트) “몇 년 전 PD나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며 인턴으로 온 학생이 ‘88만원 세대’를 보고 펑펑 울었다 이야기한 적이 있다. 그 학생이 유명환 딸 이야기를 들으면 그 절망이 어느 정도일까?” (<한국방송> 윤성도 PD 트위트) “피곤해서 국민노릇 못 해먹겠네요.” ③ 고시제도 개선안, 4대강 사업… 공통점은 ‘삽질’ “고시제도 개선안 어떻게 운영될 건지 미리 보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공정한 사회네요!!!” → “5급 공무원 특채 자체가 현대판 음서제도라는 게 증명됨.” → “이래 놓고서 5급 공무원 특채비율 50%까지 늘린다고? 뭐하자는 플레이?” → “사시, 행시, 외시 등 각종 고시제도를 지켜야 하는 이유.” “21세기에 음서제도를 부활시키려고 고시를 축소한다는 거였구나! 나와 신랑은 아들에게 물려줄 자리도, 돈도 없는데… 이를 어쩐다. -_-” “이젠 역사책도 바뀌어야 할 듯. ‘음서제는 고려, 조선, MB정권 시대에 관료의 신분을 우대하여 친족 및 처족을 시험을 거치지 않고 관리로 채용하는 제도이다.’ MB식 공정한 사회 원더풀~!” ④ “장관 딸이라 더 공정하게 심사했을 것” (유명한 외교통상부 장관 발언 인용) → “풉… 니 생각은 그렇니?” → “ㅋㅋㅋ 은근 자식 자랑?” → “결국, 심사위원들이 장관의 딸임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건지. 참….” → “조선의 명재상 이준경은 영의정 시절 자신의 아들이 관직 리스트에 오르자 자신의 손으로 아들의 이름을 빼 버립니다. ‘아들의 부족함을 내가 잘 안다’고 하면서요. 유명환 장관, 당신 들으라고 하는 소립니다, 딴 데 보지 마세요.” “구설수가 많아 슬픈 장관이여
언제나 해놓는 일마다 말이 안 되는구나
관운(官運)이 계속되는 너는
무척 높은 족속인가 보다. 8.8 개각 자진사퇴 속의 정권의 레임덕을 들여다보고
조선시대 음서(蔭敍)를 생각해 내고는
어찌할 수 없는 비리 성향과 권력욕에
못된 편법취업을 시키고
먼 데 청와대를 쳐다본다.” (민주당 천정배 의원 논평, ‘사특(邪慝) - 유명환 장관에게’) “세습 좋아하는 당신이나 북한 가라!” ⑤ 딸이 아니라 아버지가 책임져야 “아버지가 수장으로 있는 조직에 고용되는 것이 특혜의혹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 점, 송구스럽다.” (유명환 장관 사과발언 인용) “유명환 외교장관 딸이 “국민에 송구하다”며 특채응모를 자진취소했다는군요.” → “자진취소는 무슨, 외교부가 즉시 취소하고 장관은 물러나야 정상.” → “가래가 필요한데 호미를 내밀었군요. 사퇴해야 합니다.” (<와이티엔> 노종면 PD 트위트) → “이건 사법처리감 아닌가요? 열심히 준비한 사람들 떨어뜨리고 뭐 하는 짓인지.” → “횡령하다 걸리면 돈 물어 넣고 그냥 회사 다녀도 되나요?” → “온갖 비리는 다 저지르고 마치 선심 쓰듯이 이러는 거…. ‘니들이 그러고도 사람이냐?’라고 묻고 싶군요.” “툭하면 잘못했다, 죄송하다, 기증하겠다…. 대단들 하십니다~.” “아빠는 국회의원, 장관, 대통령 중 하나 아닌가요? 요 세가지 직업이 아니면 아빠가 아니잖아요. 그냥 동네 아저씨지. 아니, 표정들이 왜그러세요? 취직하려고 토익 공부하는 사람들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