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사회일반

김형오 국회의장 국토탐방기 펴내

등록 :2010-04-22 21:26수정 :2010-04-22 21:47

크게 작게

김형오 국회의장
김형오 국회의장
백령도·해남·남해 등 40여곳 순례
김형오(사진) 국회의장이 우리 국토와 역사에 대한 애정을 담아 <김형오의 희망편지-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 아름다운 나라>라는 제목의 국토탐방기를 펴냈다. 이는 지난해 펴낸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의 후속편이다.

김 의장은 지난해 가을 국정감사 동안 백령도, 전남 해남, 경남 남해, 평화의 댐 등 전국 40여곳을 순례하면서 느낀 단상과 만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한데 엮었다. 서해 백령도를 찾은 소회는 잔점박이물범들에게 보내는 편지글에 담았고, 해남에선 고산 윤선도에게 편지를 띄웠다. 울산 남구 신정시장을 둘러본 뒤엔 전통시장 상인들의 넉넉한 인심도 살폈다.

“경기 안산에 가서 다문화가정의 주부들을 만났습니다. 시계를 선물했습니다. 시차가 나는 낯선 나라에서 시계를 맞추듯 빨리 바뀐 환경에 적응하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다문화가정 여러분에게’)

“선생님은 정말 치열하게 작업에 매달리셨습니다. 어떤 날은 새벽 4시를 훌쩍 넘길 만큼 ‘마지막 한방울’의 힘까지 짜냈습니다. 선생님의 숨결이 깃들고 체취가 스민 미술관에선 마산 앞바다가 내려다보입니다.”(‘조각가 고 문신 선생님에게’)

그는 또 각 장의 맨 끝에 ‘젊은 벗들에게’라는 여덟 통의 편지글도 따로 실었다. 이 글에는 사랑과 희생, 기부, 창의와 역발상 등을 주제로 인생 선배가 후배들에게 주는 당부를 담았다.

안창현 기자 blue@hani.co.kr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택배 노동자, 28년 ‘공짜노동’ 분류작업에서 해방되다” 1.

“택배 노동자, 28년 ‘공짜노동’ 분류작업에서 해방되다”

법원 인사 앞두고 고위법관 20여명 잇따라 사의 표명, 왜? 2.

법원 인사 앞두고 고위법관 20여명 잇따라 사의 표명, 왜?

인권위, 이르면 25일 ‘박원순 성추행 조사 결과’ 의결…피해자 “마지막 희망” 3.

인권위, 이르면 25일 ‘박원순 성추행 조사 결과’ 의결…피해자 “마지막 희망”

여성단체 “성폭행 피해자 ‘2차 가해’ 진혜원 검사 해임하라 ” 4.

여성단체 “성폭행 피해자 ‘2차 가해’ 진혜원 검사 해임하라 ”

[뉴스AS] 알페스가 n번방? ‘알페스 처벌법’이 위험한 이유 5.

[뉴스AS] 알페스가 n번방? ‘알페스 처벌법’이 위험한 이유

NativeLab : PORTFOLIO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Weconomy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오피니언
만화 | ESC | 토요판 | 한겨레 데이터베이스 | 뉴스그래픽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더나은사회 | 탐사보도 | 서울&
스페셜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사업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