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로그인
컨텐츠

등록 : 2010.03.11 13:40 수정 : 2010.03.11 13:41

와병 중인 법정(法頂)스님(78)이 성북동 길상사로 거처를 옮겼다.

11일 불교계에 따르면 법정스님은 이날 낮 입원 중이던 삼성서울병원에서 자신이 창건한 사찰인 성북동 길상사로 옮겼다. 법정 스님의 병세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최근 3-4년간 폐암으로 투병해온 법정스님은 최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병세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길상사는 산문집 '무소유' 로 잘 알려진 법정스님이 1997년 12월 창건해 2003년까지 회주를 맡아왔던 사찰로 법정스님은 이 곳에서 1년에 몇차례씩 대중법문을 해왔다.

조채희 기자 chaehee@yna.co.kr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