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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1.11 21:57 수정 : 2009.01.11 22:07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 남극 대륙 빈슨 매시프 원정대 제공

‘열 손가락’이 없는 산악인 김홍빈 대장(45·왼쪽)과 광주일보 정후식 기자가 지난 2일 오후 3시40분께(현지시각) 남극 특유의 폭풍설(블리자드)을 뚫고 빈슨 매시프 정상(4897m)에 올라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깃발을 들고 광주 유치를 염원하고 있다. 김 대장은 이번 등정으로 양손 손가락이 없는 장애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7대륙 최고봉을 완등하는 기록을 세웠다.

남극 대륙 빈슨 매시프 원정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