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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아프간 파병 동의·다산부대, 14일 전원 귀국

등록 :2007-12-13 10:32수정 :2007-12-1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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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됐던 동의.다산부대 장병 195명이 각각 5년 10개월, 4년 10개월간의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14일 전원 귀국한다.

국방부는 13일 "내일 오전 7시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박흥렬 육군 참모총장 주관으로 동의부대 11진과 다산부대 9진 장병 195명을 위한 환영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동의.다산부대는 이어 오후 3시 성남시 육군 종합행정학교에서 해단식을 갖고 해산된다.

파병장병과 가족, 군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해단식에서 동의부대장 김승기 중령 등 70명에게 보국포장, 대통령.국무총리.국방부장관.합참의장.육군참모총장 표창 등이 수여된다. 장병들은 건강진료와 함께 25일간의 위로휴가를 받게 된다.

정부는 9.11 테러 이후 미국이 아프간을 공격한 뒤인 2002년 2월 국군의료지원단(동의부대)을, 2003년 2월에는 건설공병지원단(다산부대)을 각각 파병, 6개월 단위로 임무교대를 시키며 지금까지 각각 782명, 1천349명씩 모두 2천131명의 연인원을 투입했다.

동의.다산부대 장병들은 그 동안 카불 동북쪽 미군기지인 바그람기지 등에 머물며 아프간에 파병된 동맹군에 대한 의료, 공병 임무 지원과 함께 현지주민들에 대한 인도적 차원의 대민지원과 구호활동을 펼쳤다.

동의.다산부대의 완전 철군과 함께 정부는 외교통상부를 중심으로 다음달 중순께 아프가니스탄에 민간 의료인력을 중심으로 한 지방재건팀(PRT) 요원 20∼30명을 파견할 방침이며 이 중에는 5명의 군 병력이 포함됐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동의부대의 의료장비는 그대로 PRT에 인계되며 민간 PRT 요원들에 대한 경호를 위해 군을 추가로 파병할 계획은 없다"면서 "휴가를 마친 파병장병들은 장교의 경우 본인의 희망에 따라 보직이 분류되고 병사들은 원래 부대로 복귀하게 된다"고 밝혔다.

유현민 기자 hyunmin623@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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