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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한국도 위성영상수출국됐다

등록 :2007-05-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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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2호가 찍은 미국 라스베가스 위성 영상.
아리랑2호가 찍은 미국 라스베가스 위성 영상.
3년간 340억원 수익 기대
우리나라가 위성영상 수출국이 된다. 과학기술부는 17일 지난해 발사된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2호의 위성영상을 다음달 1일부터 외국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위성영상 판매는 프랑스의 위성영상 판매 전문회사인 스팟이미지가 대행하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판매액의 60%를 받는다. 항우연은 스팟이미지가 계약기간 3년 동안 2700만달러(약 340억원)의 수익을 올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4일 맺은 계약에는 스팟이미지가 판매 실적이 없더라도 540만달러를 항우연에 지급하도록 돼 있다. 아리랑 1호 영상이 중동국가에 일부 제공된 적은 있지만, 국내 위성영상의 상업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리랑 2호는 지난해 7월28일 러시아에서 발사돼 현재 고도 685㎞ 상공에서 지구를 하루 14바퀴를 돌며 1m급 흑백영상과 4m급 컬러영상을 촬영해 지상국으로 보내고 있다.

김창우 과기부 우주기술심의관은 “발사 초기 아리랑 2호 영상의 품질에 대해 일부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며 “그러나 영상 해외 판매 개시는 아리랑 2호 영상이 검·보정 작업 등을 통해 세계적 수준으로 향상됐음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근영 기자 ky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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