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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방역당국 “최근 개학 싱가포르 사례 유의해볼 것”

등록 :2020-03-26 20:26수정 :2020-03-27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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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서
4월6일 개학 가능성 열어둬
24일 광주 동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체온계와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한 교실에서 책상의 간격을 벌리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광주 동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체온계와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한 교실에서 책상의 간격을 벌리고 있다. 연합뉴스

방역당국이 최근 개학을 한 싱가포르의 사례를 유의해서 보겠다고 밝혔다. 다음달 6일 전국 유치원·학교의 개학을 예정대로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4월6일 개학 여부와 관련해, “최근에 개학을 한 다른 나라의 사례, 즉 싱가포르 같은 사례를 유의해서 볼 필요가 있다”며 “또 초·중등학교의 개학일을 논의하는 것이지만 현재 국내에서도 대학의 경우는 (온라인으로) 개학을 한 상황이라는 점도 감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개학을 한 싱가포르의 당국자들은 어른보다 어린이가 코로나19에 상대적으로 덜 감염된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고, 학교 안이 더 안전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최근 외신들이 보도했다. 만약 다음달 6일 예정대로 개학을 한다면,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온라인 개학’을 병행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앞으로 개학 여부를 결정짓기 위해 “(현재 방역당국이 강도를 높여 보름간 진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의 방역 효과, 국외에서 유입되는 감염 사례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환자의 발생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최원형 기자 circ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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