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7.03.02 18:04
수정 : 2007.03.02 18:21
올해 신입생이 한 명뿐인 강원 정선읍 가수리 정선초등학교 가수분교에서 2일 오전 입학식이 열려 신입생 이수빈(오른쪽)양이 선배들과 상견례를 하고 있다.
지난해 홀로 입학한 2학년 김종혁군은 이날 아침 내린 비로 배를 띄우지 못해 등교하지 못했다. 저출산과 농촌 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신입생을 뽑지 못한 농어촌 지역 초등학교가 올해 100곳을 넘었고, 신입생이 한 명뿐인 초등학교도 강원도에만 23곳이다.
정선/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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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 양이 입학식에서 1학년 담임교사 지옥경 선생님(왼쪽)과 함께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정선/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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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읍 가수리 정선초등학교 가수분교에서 2일 오전 홀로 입학한 이수빈 양을 위한 입학식이 열리고 있다. 정선/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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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 양이 입학식을 마친 후 1학년 교실 자신의 책상에 앉아 있다. 가수분교는 지난 해에도 신입생이 한 명 이었다. 정선/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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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 양이 입학식을 마치고 집에 돌아기기 위해 가방을 챙기고 있다. 지옥경 선생님이 학교에서 준 선물을 챙겨 넣어주고 있다. 정선/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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