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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08 18:59 수정 : 2007.05.08 18:59

귀농운동본부, 상자 무료배부 행사

전국귀농운동본부 도시농업위원회는 12일 집 안에서 채소를 기를 수 있는 화분 크기의 텃밭상자를 나눠주는 ‘작은 텃밭을 드립니다’ 행사를 연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방문자센터 앞 야외무대 부근에서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전국귀농운동본부 도시농업위원회는 500개의 텃밭상자를 나눠주고 텃밭가꾸기 노하우도 알려줄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텃밭상자 만들기의 전 과정을 담은 패널이 전시되며 참가자들은 도시농업위원회 전문가들의 안내로 텃밭상자 만들기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게 된다.

참가자들은 텃밭용기 재활용 방안과 지렁이를 활용한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등에 대해 배우고, 배양토 만들기와 모종심기도 직접 해볼 수 있다. 도시농업위원회는 텃밭농사의 길잡이가 될 소책자를 나눠주고 웹진 ‘텃밭보급소’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사전에 홈페이지(www.dosinongup.net)를 통해 접수해야 하며 현장 접수를 통해서도 100개의 텃밭상자를 나눠줄 예정이다. 재활용 용기를 가져오겠다고 사전에 신청하면 배양토와 모종을 더 받을 수 있다. (02)2281-4611.

권복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