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로그인
컨텐츠

등록 : 2009.11.26 23:43 수정 : 2009.11.26 23:43

경북도교육청이 내년부터 무상급식을 크게 늘린다. 도교육청은 내년부터 도내 모든 지역 100명 이하 초등학교에 무상급식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은 면단위 50명 이하 학교에만 무상급식을 실시해 왔다. 이번 조처로 도내에서 급식비를 전액 지급받는 무상급식 대상 학생은 7956명에서 1만5632명으로 늘어난다.

도교육청은 “100명 이하 교육 취학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자 급식비 지원 대상을 크게 늘렸다”고 밝혔다. 전교조 경북지부와 경북학교급식운동본부 등 교육단체들은 그동안 무상급식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박영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