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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1.05 21:44 수정 : 2009.01.05 21:45

‘청소년 문화의 집’(사진)

30여년 동안 시민 접근이 어려웠던 옛 국가정보원 광주지부 건물이 청소년 문화시설로 탈바꿈 했다.

광주시는 5일 “서구 화정동 옛 국가정보원 광주지부 건물을 개축해 ‘청소년 문화의 집’(사진)으로 꾸몄다”고 밝혔다.

이 문화의 집은 지상 3층, 지하 1층, 연면적 1737㎡ 규모로 주변에 나무가 울창해 경관이 뛰어나다. 지난해 9월부터 10억원을 들여 내부 단장을 해왔다.

1층은 인터넷 카페와 회의실로 고치고, 2층은 댄스연습실, 음악실, 동아리방이 들어섰다. 3층은 북 카페, 문화·미디어실, 자원봉사 지원실 등이 입주했다.

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