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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심상정, 노동운동 시작했던 구로서 출정식

등록 :2017-04-17 22:28수정 :2017-04-1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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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으로 대한민국 대전환”
문·안 겨냥해 ‘재벌·사드 후퇴’ 비판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 후보는 17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서 19대 대선 첫 유세를 했다. 1980년 대학생 시절 노동운동에 투신하고자 본인이 찾아간 구로공단, 그곳이다.

심 후보는 “60년 대한민국의 노선을 대전환해야 한다. 승자독식, 성장제일주의의 대한민국 사회를 확 바꿔야 한다.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외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될 사람 찍어야 한다”는 ‘사표 심리’와 싸우고 있는 심 후보는 문재인·안철수 후보를 모두 비판했다. 심 후보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 대해 “광화문광장을 떠났고, 촛불의 핵심 요구인 사드 입장을 180도 바꿨다. 개혁의 방향을 잃었다”고 꼬집었다. 심 후보는 “촛불을 버린 후보를 새로운 대한민국의 선장으로 맡길 수 있느냐”고 외쳤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서는 “재벌개혁 의지도 희미하고 노동 문제에 인색하다”고 비판했다. 심 후보는 “대세에 안주하는 정권으로는 새로운 대한민국은커녕 현상유지도 어렵다”고 말했다.

김태규 기자 dokb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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